오키나와 숙소 BEST 7
<목차>
1. 여행의 시작, 오키나와 감성 숙소를 찾는 이유2. 밤하늘 별빛이 쏟아지는 숙소 — SAVANGI
3. 전통과 감각이 공존하는 공간 — 우미노24
4.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강가 휴식 — 무이 노야도
5. 숲이 보이는 2층 목조 숙소 — 리타
6. 고양이와 함께 머무는 힐링 공간 — 누나와 동생의 집
7.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 JUN의 집
8. 생활 인프라 완벽한 가정형 숙소 — Chikako의 집
9. 오키나와 숙소 선택 시 꿀팁 3가지 + 숙소 링크
느긋한 섬의 시간 속에서 걱정을 내려놓는 여행, 당신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건 그런 여행이 아닐까요? 전 세계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일본 오키나와는 눈부신 바다와 따뜻한 햇살, 그리고 그 속에서 더 특별한 ‘감성 숙소’들로 여행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이번엔 자연, 전통, 편안함까지 두루 갖춘 오키나와 감성 숙소 추천 리스트 7선을 소개합니다. 호텔보다 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함께 둘러보세요.
일본 남부의 대표 휴양지 오키나와는 연중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자연환경으로 ‘일상 탈출’에 최적화된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진짜 매력은 그 속에 숨어 있는 감성 가득한 숙소들에 있습니다.
숲속 나무집, 전통 가옥, 고양이와 함께하는 집, 별이 쏟아지는 하늘 아래서 머무는 숙소까지. 오키나와는 단순한 잠자리 이상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오키나와 북부 나키진 마을에 위치한 SAVANGI는 푸른 숲에 둘러싸인 전통 목조 숙소입니다. 추라우미 수족관과 비세 후쿠기 나미키에서 차로 20분 거리로, 한적한 시골 마을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밤이면 별이 하늘을 수놓고, 아침에는 햇살이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이곳은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침구와 조명, 인테리어는 모두 따뜻하고 정갈해, 별을 보며 맥주 한잔 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1959년에 지어진 이 오래된 오키나와 가옥은 시멘트 타일 지붕과 목재 구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우미노24, 내부는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재해석돼 마치 영화 세트장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줍니다.
일본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친구들과 함께라면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SNS 사진 맛집으로도 인기입니다.
현 다카에 히가시 마을의 깊은 숲속, 강 옆에 자리한 무이 노야도는 진정한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입니다. 집 앞으로는 강이 흐르고, 숲의 소리가 창문을 두드립니다.
해가 잘 들 때는 강가에서 물놀이도 가능하며, 내부에는 세탁기, 가스 건조기 등 실용적인 편의시설도 완비돼 있습니다. 단, 벌레를 무서워한다면 다소 도전적일 수 있으니 자연을 사랑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조용한 북부 나키진 마을에 위치한 숙소 리타는 손길이 많이 닿지 않은 자연 속, 나무로 지어진 단아한 집입니다. 집 안에는 조리도구와 헤어드라이어, 식기 등이 잘 갖춰져 있으며, 2층 아늑한 침실은 하루 종일 뒹굴기에도 충분합니다.
특히 창문 너머로 보이는 울창한 숲은 힐링에 최적화된 배경이 되어줍니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공간입니다.
이름부터 정감 가득한 누나와 동생의 집은 한쪽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자연 채광이 뛰어나며, 실내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함께 지냅니다.
호스트는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해, 언어 장벽 없이 편하게 머물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여행자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한옥 감성을 품은 목조 구조와 넓은 내부 공간, 아늑한 무드까지… 다시 오키나와에 간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숙소로 꼽힙니다.
깔끔하고 넓은 공간, 고급 가구와 가전제품이 잘 갖춰진 JUN의 집은 미니멀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합니다. 흰색 벽과 밝은 햇살이 어우러져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와인 한잔 곁들이며 조용한 밤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차가 없으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다소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숙소 내 휴식에 집중하고 싶은 분에게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최적화된 이 숙소는 이름도 따뜻한 Chikako의 집입니다. 도보 5분 거리에 마트, 이자카야, 코인세탁, 100엔 숍, 공원 등이 밀집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는 해변, 골프장, 식물원까지 있어 체류 기간 내내 부족함이 없습니다.
일본 드라마에 나올 법한 따뜻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실내는 오래 머무르고 싶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대부분 예약 완료 후 정확한 위치가 안내되니 사전 문의 필수입니다. 또 오키나와에서의 휴양을 위한 숙소는 숲속이나 강가에 위치하고 있어 곤충이나 습도에 민감한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렌터카가 있으면 숙소 간 이동 및 관광 동선이 훨씬 유리해지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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