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 한국관광의 별’ 리스트 속에 전국 곳곳의 보석 같은 여행지가 담겼습니다.
자연, 문화, 예술, 힐링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올해의 국내 여행지 BEST 10을 소개합니다.
- 목차 -
2025 한국 관광의 별 10
1. 경주 황리단길
2. 대구 사유원
3. 제주 비양도
4. 춘김유정 레일바이크
5. 함안 낙화놀이
6. 고창 상하농원
7.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8. 대전 꿈씨 패밀리
9. 제주 올레
10. 임상춘
1. 올해의 관광지 - 경주 황리단길
경주의 전통과 젊은 감성이 공존하는 황리단길은 한옥과 오래된 골목길이 감성 카페, 맛집, 공방 등으로 재탄생한 여행지입니다.
경주 도심 한가운데 펼쳐진 고분군의 이색적인 분위기가 걷기만 해도 그림이 되는 여행지입니다. 특히 저녁 무렵 불이 켜진 골목길은 산책과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입니다.
대구 팔공산 지맥을 따라 조성된 사유원은 대한민국 대표 'K-정원'으로 손꼽힙니다.
세계적 건축가·조경가의 손길로 탄생한 산책로는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곳곳에 설치된 예술 작품은 사색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자연 속 미식’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대구 여행 하루 코스로도 충분합니다.
기암절벽, 초지, 숲 등 제주의 원형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제주 비양도는 ‘작은 제주’로 불릴 만큼 독립적인 생태를 자랑합니다. 한림항에서 배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보 여행과 자전거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폐기물 최소화와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는 지속가능 관광지입니다. 혼잡함이 없는 제주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섬입니다.
옛 경춘선을 따라 달리는 춘천 김유정 레일바이크는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주요 무장애 관광지입니다.
감성적인 철길 풍경과 함께 점자 안내, 음성 시스템이 제공되어 포용적 관광 환경의 모범 사례로 꼽힙니다. 휠체어 이용자와 동행자 모두 편리하게 힐링 국내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참숯 가루를 한지로 감싼 낙화봉에 불을 붙이면, 그 불꽃이 연못 위로 흩날리는 장관이 연출됩니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놀이이자 지역축제로, 낙화가 떨어지는 소리마저 감동적인 순간입니다. 밤하늘을 수놓는 이 특별한 경험은 오직 함안에서만 누릴 수 있습니다.
고창 상하농원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 생산자와 상생하며 원재료 조달부터 가공, 유통, 체험까지 순환형 경제 모델을 실현하는 테마파크입니다.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수제 가공품, 다양한 계절 체험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국내 여행지 입니다.
강진군은 전국 최초로 지역화폐를 통해 관광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반값여행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관광객은 지역 숙소, 식당, 체험시설 등에서 소비한 비용의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어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강진만의 슬로우시티 감성과 함께, 실속 있는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꿈씨 패밀리’는 대전 엑스포의 추억을 간직한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족형 캐릭터로 확장한 도시 마케팅 프로젝트입니다.
캐릭터 굿즈는 물론, 꿈씨와 함께하는 코스형 관광 상품이 개발되어 아이들과 함께 도시 여행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유쾌하고 따뜻한 도시 이미지가 인상적인 관광 브랜딩입니다.
제주 올레는 사라진 옛길을 되살려 만든 걷기 여행길로, 제주 자연과 마을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친환경 여행 콘텐츠입니다.
기존 관광지 위주의 여행에서 벗어나 도보로 제주를 탐험하며, 체류형 여행과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자리 잡았습니다.
임상춘 작가의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국내 다양한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촬영되며, 방영 이후 실제 여행지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애월의 풍경은 드라마 팬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감성적인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행과 드라마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으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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