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여행 필수! 펭귄 워크 가이드(위치 및 접근법)

by 여행톡톡
temp.jpg 삿포로 여행에서 꼭 봐야 할 펭귄 워크 총정리(+위치, 가는 방법) / ⓒ여행톡톡

삿포로 겨울 여행에서 놓치면 아쉬운 특별한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눈 위를 뒤뚱뒤뚱 걷는 펭귄들의 행진, ‘펭귄 워크’입니다. 일본 홋카이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 색다른 경험은 여행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지금부터 삿포로 여행자들이 꼭 찾아야 할 펭귄 워크 명소 2곳을 소개합니다.




- 목차 -


삿포로 여행에서 꼭 봐야하는 펭귄 워크


1. 아사히야마 동물원


2. 오타루 수족관

펭귄워크

temp.jpg 삿포로 여행에서 꼭 봐야 할 펭귄 워크 총정리(+위치, 가는 방법) / ⓒ여행톡톡

삿포로 근교 지역에 위치한 '아사히야마 동물원'과 '오타루 아쿠아리움'에서 매년 겨울 '펭귄 워크' 공연을 선보입니다. 겨울철 활동량이 적어지는 펭귄의 야생 본능을 유지해주기 위한 훈련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관람객도 이 광경을 시간에 맞춰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사히야마 동물원

temp.jpg 삿포로 여행에서 꼭 봐야 할 펭귄 워크 총정리(+위치, 가는 방법) / ⓒ여행톡톡

■ 위치: Kuranuma Higashiasahikawacho, Asahikawa, Hokkaido

■ 입장료: 성인 1,000엔 / 중학생 이하 무료

■ 운영시간: ~2026년 4월 7일 10:30~15:30 (2월 7~9일은 ~20:30)

■ 쇼타임: 1회차 11:00 / 2회차 14:30



temp.jpg 삿포로 여행에서 꼭 봐야 할 펭귄 워크 총정리(+위치, 가는 방법) / ⓒ여행톡톡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물원 중 하나인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야외에서 펭귄 워크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대표 명소입니다.


펭귄들이 겨울철 눈밭을 행진하듯 걷는 모습은 그야말로 귀여움 그 자체인데요.



temp.jpg 삿포로 여행에서 꼭 봐야 할 펭귄 워크 총정리(+위치, 가는 방법) / ⓒ여행톡톡

쇼타임은 하루 2회,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되며, 출발 지점과 도착 지점을 왕복합니다.


특히 도착 지점 근처에 자리를 잘 잡아두면 펭귄들을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꿀팁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temp.jpg 삿포로 여행에서 꼭 봐야 할 펭귄 워크 총정리(+위치, 가는 방법) / ⓒ여행톡톡

펭귄 워크 뿐만 아니라 래서팬더, 늑대, 북극곰, 하마 등 설원 위에서 노니는 동물들을 함께 구경할 수 있어요.


볼거리가 많아 최소 관람 시간이 4시간 이상 소요될 예정이니, 삿포로 여행 일정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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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야마 동물원은 삿포로역에서 JR 열차(카무이 또는 라일락)로 약 1시간 25분 이동 → 아사히카와역에서 6번 정류장 버스(41번 또는 47번) 이용, 약 35분 소요됩니다. 렌터카 이용 시 무료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오타루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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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3 Chome-303 Shukutsu, Otaru, Hokkaido

■ 입장료: 성인 1,300엔 / 초중학생 500엔 / 유아(3세 이상) 300엔

■ 운영시간: ~2026년 2월 23일 10:00~16:00

■ 쇼타임: 11:30 / 12:40 / 13:30 / 14:40 (각 10분간 진행)



temp.jpg 삿포로 여행에서 꼭 봐야 할 펭귄 워크 총정리(+위치, 가는 방법) / ⓒ여행톡톡

작지만 알찬 볼거리로 가득한 오타루 수족관에서도 펭귄 워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루 총 4회 짧게 진행되지만, 눈 위를 걷는 펭귄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temp.jpg 삿포로 여행에서 꼭 봐야 할 펭귄 워크 총정리(+위치, 가는 방법) / ⓒ여행톡톡

또 홋카이도 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돌고래, 바다사자 쇼도 함께 펼쳐집니다. 펭귄 워크 시간과 각종 공연 시간을 잘 조율하여 관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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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아쿠아리움 펭귄워크에 참여하는 펭귄의 수는 최대 15마리지만, 펭귄의 컨디션과 기상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날개에 이름이 적힌 명찰이 달려있으니, 방문하기 전 펭귄들의 이름을 확인하고 가는 것도 재밌습니다.



temp.jpg 삿포로 여행에서 꼭 봐야 할 펭귄 워크 총정리(+위치, 가는 방법) / ⓒ여행톡톡

오타루 수족관은 삿포로역에서 쾌속에어포트 열차로 오타루역까지 약 35분 → 오타루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약 20~30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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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기상 상황이나 펭귄 컨디션에 따라 시간 변동이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또 펭귄 워크 관람 시, 펭귄을 만지거나 펭귄에게 먹이를 주는 등의 행동은 금물입니다. 큰소리 또는 카메라 플래시로 펭귄을 놀라게 하는 것도 역시 제한됩니다. 펭귄 워크 코스에 진입하여 펭귄을 쫓아가는 것 또한 관람객이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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