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분위기, 낯선 나라에서의 우연한 만남. 넷플릭스 '이사랑 통역 되나요?'는 아름다운 해외 로케이션 덕분에 더 큰 몰입감을 선사했는데요.
드라마 속 명장면이 탄생한 실제 촬영지들을 총정리해 소개합니다.
- 목차 -
'이사랑 통역 되나요?' 해외 촬영지 총정리
1. 일본 촬영지
2. 캐나다 촬영지
3. 이탈리아 촬영지
1. 일본 촬영지
고쿠라쿠지 역
고쿠라쿠지 역은 '이사랑 통역 되나요?'의 초반부에서 두 주인공이 스치듯 마주친 장소입니다.
전통적인 일본 시골 기차역의 정취가 살아 있는 이곳은 에노덴 노선 중에서도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로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tenzan lab
tenzan lab.은 드라마에서 '모모짱 라멘집'으로 등장한 장소입니다.
일본 전통 가옥을 리모델링한 이곳은 예술 전시와 커피,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여행객 사이에서도 숨은 명소로 손꼽힙니다.
카타세 항구 하얀 등대
드라마에서 무희가 호진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하얀 등대는 실제로도 SNS에서 유명한 인생샷 명소입니다.
에노시마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바다를 배경으로 등대가 세워져 있어 누구나 영화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고료 신사
고료 신사는 호진이 이탈리아 부부로부터 전달받은 저녁 식사를 무희와 함께하자고 권한 장면의 배경입니다.
울창한 나무와 오래된 건물이 어우러진 이곳은 일본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나무라가사키 공원
지선이 호진에게 부적을 건네주며 여행을 함께했던 장면의 배경인 이나무라가사키 공원은 가마쿠라 해안가를 따라 위치한 작은 공원입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산책길과 석양이 아름다워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Tanaka Barber Shop
드라마 후반부, 기차가 지나가는 사이 호진이 무희를 두고 떠난 장소로 등장하는 곳은 실제 이발소인 'Tanaka Barber Shop'입니다.
에노덴 선로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기차와 함께한 명장면의 배경이 되었죠.
Heritage Park
Heritage Park는 히로가 풍선을 이용해 무희를 부른 공원으로 등장합니다.
실제로는 캘거리에 위치한 서부 캐나다 최대의 야외 박물관으로, 19~20세기 생활상을 재현한 거리와 기차, 상점들이 복원되어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쿼리 호수
호진과 무희의 첫 입맞춤 장면이 촬영된 쿼리 호수는 맑고 투명한 물빛과 고요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자연 호수입니다.
바위 절벽과 옥색 물빛이 어우러져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실제로도 피크닉과 수영지로 인기가 높은 장소입니다.
Galaxie Diner
호진이 오로라의 발생 원리에 대해 무희에게 들려준 공간입니다.
클래식한 미국식 다이너 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조식과 브런치가 맛있기로 유명한 이곳은 캘거리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식당입니다.
The Next Page
The Next Page는 호진이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다고 말한 서점으로 등장합니다.
캘거리에 실제로 존재하는 독립서점으로, 다양한 중고 서적과 소규모 전시, 문학 행사 등이 열리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빈티지한 분위기로 독서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공간입니다.
크로스로드 마켓
크로스로드 마켓은 호진과 무희가 밤새 대화를 나눈 후 찾아간 새벽 시장으로 등장합니다.
실제로는 농산물 직거래 시장으로, 주말마다 열리는 이 마켓에서는 채소, 빵, 치즈부터 핸드메이드 제품까지 다양한 현지 물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보리유 가든스
보리유 가든스는 무희가 출국을 앞두고 매니저와 대기한 장면에 등장합니다.
실제로는 조용하고 넓은 정원형 공원으로, 꽃과 조경이 아름다워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 코스입니다. 날씨 좋은 날 벤치에 앉아 휴식하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
캘거리 시청
무희와 호진의 갈등이 심화되는 장면이 촬영된 캘거리 시청 앞 광장은 실제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집회가 열리는 장소입니다.
시청 건물 자체도 고풍스럽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도시의 상징적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힙니다.
어퍼 카나나스키스 호수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장식한 어퍼 카나나스키스 호수는 광활한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절경 속에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실제로도 북미 오로라 관측지로 유명하며, 트래킹과 캠핑 명소로도 많은 여행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시비타 디 반뇨레쪼
드라마 속 예능 프로그램 '로맨틱 트립'의 마지막을 장식한 고백 장면은 중세풍의 절경 마을, 시비타 디 반뇨레쪼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입구부터 이어지는 다리를 건너야 도달할 수 있는 이곳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마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Pizzeria Ristorante di Nonno Mede
도라미가 호진을 부른 이 장면은 이탈리아 특유의 정감 넘치는 피제리아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벽돌 외관과 전통 피자 화덕, 골목 분위기까지 이탈리아 로컬의 매력이 살아 있는 이 장소는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맛집 중 하나입니다.
Piazza IV Novembre
Piazza IV Novembre는 페루자의 중심 광장으로, 드라마에서는 조각피자를 나눠먹으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의 배경이 됩니다.
고풍스러운 성당과 분수가 광장을 둘러싸고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Fontana dell'Acqua Paola
Fontana dell'Acqua Paola는 로마의 대표적인 감성 야경지 중 하나입니다.
드라마에서는 히로와 무희가 각자의 소원을 비는 장면으로 등장하며,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에게 더 사랑받는 숨은 명소입니다.
카라칼라 욕장
카라칼라 욕장은 이탈리아 편의 시작을 알리는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로마 제국 시대 최대 규모의 목욕 시설이었던 이곳은 지금도 일부 벽화와 구조물이 남아 있어 고대 유적지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명소입니다.
Teatro dei Rozzi
히로와 무희가 나란히 앉아 오페라에 대해 이야기 나눈 Teatro dei Rozzi는 고전적인 분위기의 공연장으로, 이탈리아 시에나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내부 장식과 좌석 구조가 드라마의 감정선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캄포 광장
드라마에서 도라미가 떠나며 호진에게 마음을 부탁한 장소는 바로 시에나의 중심인 캄포 광장입니다.
부채꼴 모양의 구조로 이뤄진 이 광장은 매년 말 경주 팔리오(Palio)로도 유명하며, 그 독특한 분위기로 극적인 감정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Borgo Stomennano
호진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와이너리로 등장하는 Borgo Stomennano은 토스카나의 전형적인 풍경이 펼쳐진 와인 농장입니다.
중세 저택과 정원이 있는 이 장소는 실제로도 와인 생산과 웨딩, 행사 장소로 운영되고 있어, 드라마의 배경으로 손색없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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