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전에는 책을 통해 배웠다.
주로 선배들에게서 지식과 업무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나이 어린 후배들보다는 내가 많이 안다는 교만이 있었다.
요즘은 후배들을 만나면 깜짝깜짝 놀란다.
수준 높은 생각과 양질의 콘텐츠로 무장한 후배들을 만나게 된다.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성장을 위한 후배의 노력에 존경심이 생겨난다.
머리 숙여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후배들에게 배울 기회가 주어지니 감사한 일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의 저자, 글로 의미를 채워나가는 직장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