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가지 않아 모르는 길이 있다
안 가봐서 무서운 길도 있다
뇌에 나지 않은 길 한켠에서
등불하나가 밝혀지는 순간을 만난다
꺼질 듯 살려낸 촛불하나를
소중히 담아
존재로써 밝혀내는 이,
나는 그대와 친구가 되어가고 있다
요가와 육아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매트위에서 느낀 여러가지 경험들을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 삶의 마디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명랑하게 풀고 싶습니다.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