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하늘에서 파도가 인다.
바람이 출렁거린다.
나뭇잎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야식 배달하는 오토바이 소리도 운치있는 밤.
바람이 가슴을 뚫고 지나간다.
소소한 글들을 쓰며 나를 발견해 가고 나를 둘러싼 다른 존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