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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원목의 형성과정(공정 정밀도)
by
dingco
Jul 3. 2020
오늘은 롤러의 원목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나무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어떤 나무를 사용해야 되는지 원목을 어떻게 깍아야 되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이번에 만난 용인의 대영공예사 사장님을 뵙고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지난 이지롤러케어 때는 나무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가격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을하고 진행을 했는데 이번 헬스케어롤러보드를 진행하면서 용인의 공예사 사장님을 만나고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쓰일 나무가 있고 안되는 나무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보통의 경우 정말 신경쓰지 않으면 옹이가 30~40% 정도 있습니다. 이 옹이는 두가지 단점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옹이는 우리 몸의 혹이나 굳은살 같은 것이랍니다. 나무의 옹이는 뻗어가는 가지를 자르면 생기기도 하고 홈집이 생겨 송진같은 것이 그 흠집을 체워주기 위해 생기는 것이라 합니다.
이 옹이를 그냥 깍아내고 다듬어면 당장은 깔끔하고 괜찮은데 시간이 지나면 그 부위가 갈라지거나 비틀어져거나 기온의 차이로 송진이 빠져나온다고 합니다.
이번에 헬스케어롤러보드는 제작 과정이 특이 합니다. 우선 200도의 온도에서 나무를 찐다고 합니다.여기 사장님은 어떠한 경우라도 먼저 나무를 찐 다음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 후 나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고열에서 찌는 이유는 비틀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혹시나 기온차로 발생되는 끈적거림인 송진이 빠지는 것을 사전에 찜으로 해서 완전히 해소하기 위함이라 합니다.
중요한건 이번에 사용되는 롤러에는 옹이가 전혀 없습니다. 옹이가 있는 나무는 100% 걸러내서 완전한 것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돌출부분(마사지가 가능하도록 돌기부분을 가공)을 정밀하게 가공하고 다름어서 100% 완제품만 남품을 받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단가를 낮춰보려고 했지만 대영공예사 사장님의 철학과 꼼꼼함으로 단가를 낮추기 보다는 정말 좋은 것을 납품 받는게 좋겠다 생각이 되어 비싸더라도 그대로 진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헬스케어롤러보드는 최상의 제품만을 공급하려고 합니다.,
그만큼 기구에 대한 자신도 있고 운동기능도 충분하고 받아보시면 만족감이 상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펀딩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펀딩을 통해서 더 멎진 운동기구를 고안해 내고 공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675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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