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고민하면서 고민하면 안 된다는 생각,
나를 푸시하며 억지로 해야 한다는 밀어붙임,
젤 좋은 답을 결정해야 돼, 완벽한 답을 내려야 돼.
완벽함을 요구하는 자세에서 나온다는 걸 깨달았다.
'지금 당장 모른다'는 거에 우리는 압박감을 느끼며,
초조하게 답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 당장 알아야 한다는 생각.
당장 끝내거나 해결을 해야 한다는 조급함,
'몰라도 된다, 지금 당장 몰라도 된다'
모르는 나, 해답을 찾는 나, 문제가 있는 대로
그래도 지금 당장은 아무 일 없이 괜찮다는 걸,
'지금 모르는 내가 괜찮아,,,,'
이렇게 나 자신에게 말해주는 걸 연습한다.
'답을 몰라도, 완벽하지 않아도, 문제가 있는 채로도'
"지금 바로 이 순간은 아무 일 없이 괜찮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