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by Rainsonata


오랫동안 만나지 않았지만

얼굴 마주하고 앉으면


마치 어젯밤 헤어졌다

오늘 아침에 만나

같이 밥 한술 드는 것 같은


그런 친구의 존재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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