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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0621] #21 지금은 우리가 by 박준 그때 우리는자정이 지나서야좁은 마당을별들에게 비켜주었다새벽의 하늘에는다음 계절의별들이 지나간다별 밝은 날너에게 건네던 말보다별이 지는 날나에게 빌어야 하는 말들이더 오래 빛난다
이 좋은 시를
마감 50여분 남기고 차에서 황급히..
@아리랑마을#1일1시 #100lab
소소하지만 나름 일리있는 이야기를 차곡차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