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일을 하고 나서 남이 알까 봐 두려움을 갖는 것은
아직도 악함 가운데 선으로 향하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선한 일을 하고 나서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서두르는 것은
아직도 그 선 속에 악의 뿌리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