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Power Writing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책n강연 Nov 14. 2017

책쓰기를 하려는분들이라면 한번쯤 체크해봐야 할 것.

성공책쓰기 아카데미

책쓰기를 하려는분들이라면 한번쯤 체크해봐야 할 것.


책쓰기가 하나의 강력한 마케팅 도구로 자리잡고 있어

요즘 책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책쓰기를 알려주는 교육들도 2년전에 비해 굉장히 많아졌다

책 출간을 통해 더 나은 인생을 삶을 바라거나 더 널리 지식을 알려

그 분야에서 본인의 인지도를 넓히려는 사람들에게는 

'책쓰기'가 굉장히 큰 결심일 것이다.

하지만, 진정성 있는 책쓰기를 배우지 못했을 경우에는

원고를 쓰는데 드는 어마한 시간과 비용을 날릴뿐 아니라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책쓰기를 시작하려는 분들이라면 어떤 책쓰기를 

어디서배워야 하는지 잘 알고 책쓰기 코치를 선택하고 시작하기를 바란다.

1. 책쓰기 특강이나 상담을 통해 코치 스타일을 파악해보자.

일단 요즘 왠만한 책쓰기코치들은 일일특강을 진행한다.

책쓰기 과정 자체가 고가이기 때문에 그 코치의 강의를 들어보고

시간이 된다면 상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떤 곳이 진정성있고

진짜인지를 구분해 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몇 번만 다녀봐도 알 수 있다.

혹은 좋은 방법은 내가 쓰고자 하는 컨텐츠와 메세지가 있다면, 

이것에 대해서 직접 코치와 상담을 해보면 내 메세지를 얼만큼 수용해주고

그저 칭찬만이 아닌, 진솔한 충고도 해주기도 하는지 보면 된다.

무작정 상업적으로 수강등록을 유도하는 곳 보다는 진짜 내 컨텐츠에

애착을 갖고 발전시켜 책으로 출간될 수 있도록 해주는 곳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2.'출판 계약률' 광고문구에 속지말자!

검색을 해보면 출판계약서에 대한 확률을 자랑하는 곳들이 많다.

하지만 당연히 비싼 코칭비를 내고 교육을 들었는데 출판계약률이 높고 낮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당연히 원고를 탈고했으면 출판계약률은 100%가 되야 한다.

중요한 것은 출판률이다.  저자의 컨텐츠가 본인이 살면서 경험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책에 담도록해야하는데 그저 시장에 잘팔릴 컨셉과

 메세지에 대해 쓰라고 하여 덜컥 본인이 의도치 않은 출판기획서를 쓰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럴경우 계약은 하겠지만 저자가 원고를 쓰는데 

굉장한 어려움을 겪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내용 퀄리티도 좋지 않아 결국엔

팔리지 않는 책,, 그저 내 시간만 버리고 아무결과를 얻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책쓰기 아카데미는 책이 출판되도록 코칭이 끝나고도 

페이스메이커가 붙어 출판 기획서와 원고 검토/ 피칭 도움을 통해 저자가 탄탄한 준비를 하도록 돕는다.

이때문에 원고를 탈고하면 출판률은 100%이다.


3. 잘팔리는 책 메세지를 베껴쓰려 하지말아라.

인세에 욕심을 내어 상업적으로 출간을 하려는 분들은 극히 드물겠지만, 

책 출간을 하는 분들은 꼭! 코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내가 갖고 있는 글 소재 '무기'를

가장 훌륭한 연장으로 만들 수 있도록 다듬어 주고 날카롭게 만들어주는 곳을 택해야 한다.

글의 재료는 경험리고, 경험에서 나오는 글을 독자가 읽으면 한 번에 알 수 있다.

잘팔리기 위한 책을 쓰기 위해 여기저기서 책들을 베낀다거나 짜깁기하면

정말 두서없고 감동없는 책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퍼스널 브랜딩을 커녕

책 판매조차 되지않을 것이다.

초반에 글쓰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베껴쓰면서 글 흐름과 구성을 익히는 작업은

아주 좋지만, 그런 똑같이 찍어내는 내용들을 출판하려고 하지 말자.

책의 완성도가 매우 떨어지거나 스스로가 베껴만 쓰다가 중도포기할 수 밖에 없기때문이다.


4. 책쓰기를 시작하기전에 내 '출간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자!

무작정 책을 쓰는것보다는 목적을 정하고 원고를 쓰게 되면

기획부터 방향이 많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당연히 내가 써야하는 메세지 방향도 달라지게 된다.

명확한 목적을 초반에 정해야지 그렇지않고 중간에 정하면 내가 출간하는 책의 방향과 컨셉이

모두 뒤틀리기 때문에 출간 목적이 무엇인지 꼭 정해놓자.

목적이 있으면 상담과 기획과정에 훨씬 세부적인 계획을 모두 설계할 수 있기때문에

책을 쓰는 것이 수월하고 원고를 쓰는데도 흔들림이 없다.

또한 이에 살을 더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지식까지 더할 수 있어서 책 출간 후

브랜딩이나 자신의 비즈니스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고 예비독자와 잠재고객을 발굴하여

연결하는데 훨씬 유리할 수 있다.


5. 책출간이 아닌 더 넓은 기회를 찾기 위해 출간 저자의 이야기를 둘러보자.

목표는 있으나 좀 더 길게 책과 함께 본인이 비즈니스를 설계하고 싶다면

성공책쓰기 아카데미 출간 저자들의 활동 이야기들을 읽어보도록 하자.

단순이 책이 많이 팔려서 언론에 노출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곳에서는

아카데미코칭을 통해 비즈니스까지 설계해보는 시간이 있다.

대기업 강사로 이어지는 경우나 판권이 해외로 수출되어 글로벌한 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거나

이를 통해서 자신의 사업에 어떻게 적용하여 확장하고 고객을 만들 수 있을지 배울 수 있다.

또한 저자들이 스스로가 마케팅을 하고 움직이는 스토리를 봐도 

내 책을 한 단계 더 베스트셀러에 쉽게 진입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도 있다.

내년 출간을 목표로 삼은 예비저자분들이라면 11월 20일(월)에 열리는 

책쓰기 특강에 참석해 보도록하자. 조영석 대표의 책출판에 대한 모든 지식과 노하우,

그리고 최근 베스트셀러 저자들의 이야기, 특강 후 책쓰기 방향성과 출간의 고민에 대한

상담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성공책쓰기 아카데미 : 출판사 대표 조영석 소장의 201차 특강

특강신청하기 : http://powercollege.co.kr/module/lecture_view.php?no=33

매거진의 이전글 책쓰기STORY : "선택받는 책은 컨셉이 다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