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by 라라앤글

1. 큰 조카가 10일(일요일)에 1차 항암치료를 마치고 종양이 너무 커서 오늘 종양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을 무사히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주 후부터 항암치료가 다시 시작될 예정인데 암이 전이되지 않고 항암치료 효과로 모든 종양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모든 치료기간에 조카와 가족이 지치지 않고 잘 견뎌내고 완치시켜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2. 많은 이들이 조카의 수술을 위해 함께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스물네 살 청년을 위해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의 정성에 마음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의 기도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3. 마음이 분주한 중에도 회사일을 잘 마무리하고 퇴근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집에 와서 아이들 저녁도 차려주고 아들, 딸과 얼굴을 마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두 아이들 모두 독감/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폐경이 되면 좋을 줄만 알았어>라는 글이 DAUM 여성질환 키워드에 오르고, 브런치스토리 인기글에 올라 많은 독자분들이 구독과 라이킷 그리고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글쓰기에 힘을 낼 수 있도록 에디터픽이 되어 감사합니다. 공감이 되는 글을 더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5. 갱년기에 접어들어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지치지 않고 나를 더 돌아보고 공부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어진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나를 더 돌보고 아끼며 살아가겠습니다. 남은 후반기 인생을 더 건강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매일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말씀사진 - 인스타그램 : 바이블위드유(bible_with_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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