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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머니펌프
Oct 10. 2020
서성이는 마침표
새벽 2시
뭐라도 쓰고 싶은
맹목적인 욕망이
밤의 허리춤에 걸렸다
두서
없이 까맣게 쌓여가는
생각의 파편들
열 일 한 몸뚱이는
눈꺼풀을 밀어 내리는데
눈치 없이 서성이는
마침표가 무심하다.
keyword
욕망
새벽
생각
머니펌프
자기계발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montB
직업
강연자
미혼은 아쉽고 결혼은 벅차다 (두 번째 이야기)
저자
주도적 삶을 위한 경제 성장의 동행자 <머니펌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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