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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연필작가 Jun 26. 2020

도시

간사한 처세가 입 꼬리를 올리고 

우직한 진심을 비아냥대는 곳     


진실의 호흡이 거칠어지는 곳      

깃털 같은 거짓에도 

가슴에 무게가 쌓이는 곳     


머릿속 이성과는 다르게

가슴속에서는 격하게 밀어낸 곳 


나와는 인연이 닿지 않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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