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Q.T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

by David kim




날짜 : 25.6.25(수)

본문 : 시편 79:1~13


제목 :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Daily Q.T)



[본 것]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시79:13)




[묵상과 기도]



시편기자는 오늘 마지막 구절에서 자신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이유를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히 전하리이다."



예루살렘은 죄로 인해, 불순종으로 인해 적에게 처참히 짓밟힘 되었고, 죽임 당했다.



이런 상황에서, 시편기자는 솔직하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자신들을 용서해 주고, 긍휼히 여겨 달라고 기도한다. 진노를 멈추고 대신 하나님을 모르고 비방하는 적들에게 향해 달라고 기도한다.



나는 오늘 시편 79편 13절의 말씀을 읽으며 정체성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분명한 의식이 필요하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이 단순하지만 명확한 진리의 말씀 앞에 자신을 정렬하는 의식이다.



죄를 지었을 때, 그로 인해 고난과 죄의 열매를 경험하게 될 때, 그 때 가져야 하는 의식이 바로 오늘 본문 13절이다. "그럼에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의식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기억하고 그 피 흘리심을 붙잡는 의식이다. 죄의 문제를 붙들고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용서를 구하는 용기이다. 믿음이다.



고난 중에 있을 때 도우심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 자녀의 특권이다. 자녀가 괴로울 때 부모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럽다. 바로 자녀됨의 특권이고 이것을 누리고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이게 너무 좋다.


나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너무 좋다. 평안하다. 그분이 전능자이신데 내가 무엇을 걱정할 필요가 있는가. 전능자 하나님께서 나를 자녀 삼아 주셨는데 내가 무엇을 걱정하겠는가.


내가 무엇을 말하지 못하겠는가.





주님, 오늘 이 아침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할 일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주님께서 일해 주실 것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 제가 하지 않고 주님이 앞서고 제가 뒤 따르는 삶 살게 하소서. 늘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오늘도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07화Daily Q.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