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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ter Kim Feb 03. 2023

<팔문해비 시크릿> 오픈, 목표는 100억 벌게 해주기


■ <팔문해비 시크릿> 오픈, 단기목표는 100억 벌게 해주기


원하는 만큼 매출이 안나오고 있나요? 

급한 마음에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봤지만 효과가 없었나요? 

잠시 심호흡을 하시고 멈춰보세요. 


어떠한 시도도 반짝 효과가 아닌 지속적인 힘을 발휘하려면, 기초가 되는 뿌리부터 차근차근 점검이 필요합니다. 불안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자, 이제 몇 가지 질문을 드릴게요. 질문에 답해보세요. 

여러분은 누구를 대상으로 상품(서비스)을 팔고 있나요? 그 사람을 특정해서 묘사해 볼 수 있나요?

그들은 어떤 것에 열정을 갖고 있고, 어떤 고민으로 밤을 지새울까요? 어떤 욕구가 있을까요? 

그들은 그런 고민을 해결하려고 어디서 검색하고, 누구에게 물어볼까요? 

여러분은 무엇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나요? 

여러분이 그런 사람이라는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질문이 좀 많았나요? 이정도 고민조차 없다면, 아마도 여러분이 원하는 매출과 수익을 얻기는 불가능에 가까울 겁니다. 하지만 포기할 이유는 없죠. 방법은 다 있으니까요! 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만 무언가를 파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을까요? 아니죠. 이건 어쩌면 전 인류의 과제일 수 있겠죠. 그러니 이미 이 분야는 많은 연구와 검증과 체계가 만들어진 분야에요. 일단은 그 정석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바둑 격언에 '정석을 익히고 정석을 잊어라'라는 말이 있어요. 


바둑을 어느정도는 하려면 이미 오랜 연구로 만들어진 '정석'을 먼저 익혀야 한다는 거에요. 그리고 뛰어난 성과를 얻으려면 익혀뒀던 정석을 과감히 버리고, 나만의 방식을 변형해 가야 하는거죠. 


무언가를 파는 문제도 같다고 생각해요. 정석을 익히고, 정석의 기본에서 나만의 시행착오를 통한 노하우들을 적용하며 마이웨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죠. 


이 부분을 오래 고민하며 정리하고, 적용하고 발전 시키며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이름을 <팔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 시크릿> 줄여서 <팔문해비 시크릿>이라고 붙였습니다.  


단기적인 목표는 이 시크릿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에게 100억을 벌게 해주기에요. 오늘 이후로 이 시크릿 프로그램은 점점 더 발전할겁니다. 그리고 그에 맞게 가격도 점점 올라가겠죠. 기본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패키지>와 <1:1 컨설팅 패키지>로 구성됩니다. 둘 중 원하는 형태를 선택해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 안내는 따로 천천히 드릴게요. 


일단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무얼 해볼까 고민하다 오프라인 원데이 세미나를 딱 한번씩만 해보기로 했습니다. 하루 8시간 모여서, <팔문해비 시크릿 프로그램>을 자신의 사업에 적용하는 실전 세미나로 진행 예정입니다. 


원데이 세미나가 진행되고 난 이후는 이런 형태의 오프라인 세미나는 이제 없을거에요. 그래서 서울에만 한정하지 않고 몇개의 도시에서 한번씩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은 강남에서 진행하고, 나머지 도시는 대전, 대구, 부산, 전주(or 광주), 제주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에요) 


먼저 서울 강남 세미나 일정만 신청을 오픈 합니다. 


이번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팔문해비 시크릿> 온라인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제공합니다. (온라인 패키지 오픈 가격 82만원 예상) 


'돈만 내면 어떻게든 해주겠지'라는 마음의 분은 죄송하지만 사양합니다. 


고기가 아닌 고기를 잡는 법을 '진지하게' 배우고 적용하기 위해 시간과 열정을 쏟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서로의 시간과 돈을 아끼자고요! 감사합니다.

팔문해비 시크릿 : https://www.prosolv.kr/shop/?idx=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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