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대로 읽는 법!
저자 직강 강연
■ 《책 제대로 읽는 법》 저자 강연 (8/22 저녁 8시)
정석헌 작가님을 모시고 저자 강연회를 준비했습니다. 이 강연은 온라인(줌)을 기본으로 진행되지만, 소규모로 오프라인으로 강연 현장에도 초대 드립니다.
오프라인은 홍대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6명 참석 가능하고 오프라인 참가자 분들께는 현장에서 저자 싸인을 한 저자님의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왜 읽었는데 며칠만 지나면 기억나지 않을까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남들의 추천 책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요? 왜 긴 글을 읽으면 졸음부터 쏟아질까요? 이런 질문에 답을 얻고 싶은 분들은 이 강연을 참여해보세요.
신청 링크 : https://excollectshop.com/shop/?idx=492
우린 책을 정말 제대로 읽고 있을까요?
왜 읽었는데 며칠만 지나면 기억나지 않을까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남들의 추천 책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요? 왜 긴 글을 읽으면 졸음부터 쏟아질까요?
우리는 살면서 ‘읽는’ 데 많은 시간을 씁니다. 책, 신문,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형태의 글을 읽습는다. 그 중에서도 책을 읽는 ‘독서’는 인류가 오래전부터 즐겨온 취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적은 분량의 책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용을 잊어 버립니다. 심지어 책장에 꽂힌 책 자체를 잊어버리고 같은 책을 또 구매하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왜 책을 읽었는데 기억나지 않을까요?’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하는 고민입니다. 분명히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책장을 덮었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면 대부분 내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책을 읽고 싶어도 막상 책을 펼치면 읽기 싫어지는, 일명 ‘책태기’에 빠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같은 고민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읽은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오랜 기간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저만의 방법을 찾아서 책을 썼습니다. 제가 제시하는 5단계 방법을 통해 이제부턴 읽은 내용을 오래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강연에 참여 시 기대되는 효과
1. 읽은 내용을 곧바로 기억에 정착시킬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게 됩니다.
2. 기억이 어떻게 정착하는 지 원리를 알게 됩니다.
3. 기억보다 기록을 믿게 됩니다.
4. 더이상 ‘자기 만족'이 아닌 ‘자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노하우를 알게 됩니다.
5. 읽는 사람은 모르고 쓰는 사람만 누리는 효과를 확인하게 됩니다.
6. 왜 써야 하는지, 어떻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게 됩니다.
7. 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강사(저자) 소개 - 정석헌 (@2page_reading )
《책 제대로 읽는 법》 저자. 정석헌.
7년간 매일 책을 읽고 메모한 손글씨 독서 노트 16권, 에버노트 독서 메모 1,600개를 보물처럼 여기며 문장 자판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생을 표류하다 책을 만나 삶의 오류를 발견한 뒤 ‘오류’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혼자 전율하고 희구하기에 아까운 문장 수집을 좋아하고 탄수 화물 중독자, 비만인, 그리고 금사빠입니다
강연 안내
기간 : 8월 22일 (화) 저녁 8시 - 9시 반
참가비 : 오프라인 2만원, 온라인 1만원
본 강연은 온라인(줌)을 기본으로 진행되지만, 소규모로 오프라인으로 강연 현장에 초대 드립니다.
오프라인은 홍대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6명 참석 가능하고 오프라인 참가자 분들께는 현장에서 저자 싸인을 한 저자님의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