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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ter Kim Nov 22. 2023

너무도 귀한 나에게 쓰는 칭찬일기!

나는 너무 너무 짱이야!

여러분은 얼마나 칭찬을 잘 하시나요? 칭찬이 어색한 사람도 있고, 이미 칭찬을 잘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 남을 향한 칭찬이 아니었나요? 정작 제일 중요한 건 나인데 말이죠.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얼마나 많은 칭찬을 하고 계신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란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거기서 칭찬일기 이야기가 나오는 걸 봤어요. 주인공인 박보영님이 드라마에서 칭찬일기를 써보고,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실제로도 쓰면서 주변에도 적극 권했다는 기사도 봤죠. 


저도 이미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셀프 칭찬의 효과를 많이 보기도 하고, 스스로 경험도 했죠. 그래서 이렇게 좋은 걸 함께 누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칭찬일기 쓰기 모임을 오픈했어요. (딱 3일만 무료로 오픈합니다) 


이런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아요

- 스스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고 싶은 분

- 칭찬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분

- 하루 하루를 뿌듯함과 기쁨으로 만들어 가고 싶은 분



이 모임을 참여 후 변화될 모습 

- 스스로에게 칭찬하며 즐거워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요

- 다른 사람을 향한 칭찬도 더 많이 늘어나게 될 거에요

- 스스로를 더 아끼고 사랑하게 될 거에요

- 자존감이 떨어질 때마다 그동안 차고차곡 쌓아온 칭찬일기를 읽으며 회복할 수 있어요



모임 상세 내용

1. 매일 자기 스스로에게 칭찬을 씁니다. 한개만 쓰셔도 좋고, 여러개 쓰신다면 더 좋겠죠? (당연히 처음엔 어색할 수 있지만 다른 참여자들이 써서 공유하는 칭찬일기를 보면서 스스로도 용기가 생기실거에요)

2. 칭찬일기를 참여한 오픈 채팅방에 공유합니다. 

3. 서로의 칭찬일기를 읽어보며, 함께 즐거워하고 내 스스스로 잘 몰랐던 칭찬도 발견해 보세요. 

* 모임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초대된 채팅방에 공지로 안내 드립니다) 


■ 신청 : https://excollectshop.com/shop/?idx=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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