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의무
작가, 쓰는 사람.
언제, 어디서든
나의 기억과 감정을 손으로 옮기는 사람
그리고
나의 내일을 그리는 사람.
우리는 모두 작가다.
우리는 모두 작가가 되어 간다.
우리는 모두 작가로 살아야 한다.
“회색달은 아직 완전히 알지 못하는 나 자신을 담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달빛입니다. 나는 이 빛을 따라 조금씩 나를 알아가고, 언젠가 더 선명한 빛으로 나아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