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本鄕, homeland]
봄이라서
그리움의 향이 짙게 드리운다
까미노에 대한 그리움일까?
벌써 5개월이 지난 시간속에서
사진첩을 뒤척이게 된다
부활절이 지나고
순례길의 기억도 희미해져가고
갤러리 앞은 벚꽃은 만개하고
꽃비가 벌써 내리고 있다
그러나 담을만한 마음도
카메라도 없네....
그래도 여전히 마음이 가고
시선이 머무는 곳이 있다
できるものから、小さく、コツコツ。ときをためて、ゆっくり。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차근차근.시간을 모아서 천천히.) Mission trip, Voyage,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