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딴짓하기(10)

8 규칙 이것과 저것 사이에 무수히 많은 그 어딘가, 9 규칙은 회전

by 적진

8 규칙 : 회전

9 규칙 : 언덕(이제 막 첫 언덕을 넘었습니다)

이라고 생각해 왔는 데 (10년을 넘게) 오늘 글 쓰다가 생각이 바뀌었네요

머릿속으로 만 있는 것을 꺼내서 실제로 글로 쓰다 보면

불명확한 것들도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8 규칙을 언덕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전에는 수많은 팽이라고 이름 붙이기도 했습니다

순서를 바꾸게 된 이유는

1 규칙 2 규칙과 대응되는 6 규칙과 7 규칙이 있듯

3 규칙 정반합의 내용과 8 규칙이 대응되는 것이 맞는 그림 같습니다


8 규칙은 정과 반 그사이 어딘가 합이 있는 것처럼 수많은 형태가 존재한다라는 것입니다

규칙8.png 여러 형태 다양하게 존재하는 일의 형태들




어떤 일은 정이 클 수도 있고 반이 클 수도 있고 흐름이 반대일 수도 있고 방편이 클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 다양한 일들이 존재하며

세상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9 규칙도 설명을 드리면

회전 한다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일은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닌 회전을 한다입니다

천천히 돌 수도 있고 빨리 돌 수도 있는데

이것들은 팽이처럼 돌면서 서로 부딪치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하고 한다는 것입니다


힘차게 돌아가는 팽이는 흔들림이 적지만

힘없이 돌아가는 팽이는 흔들리거나 쓰러지거나 휘청거리기도 합니다


회전이라는 의미는 사실 "실행"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움직이는 것이지요

일의 실행


기존의 생각은 실행이 있고 그다음에 많은 팽이들이 서로 부딪치고 경쟁한다라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구상을 계속해오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팽이라고 비유하기도 하고

게 이미피게이션 과 연계하여

팽이 놀이라고

구상을 하기도 하고


팽이를 만들어 보자 이런 식의 구상도 했었습니다


초기에는 각종 주석과 자료 논문, 책, 기사내용, 통계 등 자료 인용을 많이 해서

1개 규칙을 설명하는데 몇 페이지를 소비했지만 많이 줄이고

최대한 쉽게 이야기하려고 다시 시작한 것인데


내용 순서까지 바꾸게 되었네요 ^^

나중에는 색칠한 부분은 빠지겠네요


일의 실행은 직선적이지 않고

회전합니다


품질관리에서는 PDCA라고 하기도 하고

경제에서는 선순환 등의 표현 등을 사용하기도 하고


계속 흐르고 있는 상황인데

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계속 돌면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돌면서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지만

3 규칙에서의 흐름은 8 규칙에서 회전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우선 일의 9가지 규칙에 대해 설명을 얼렁뚱땅

후다닥 했습니다


우선 지금 글은 초안이고 글감을 모으기 위한 글입니다 읽으실 때 양해 부탁드려요 TT

(나중에 다시 잘 다듬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사례나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설명하면 좋겠지만

단어사용에 오해가 발생할 수 있어

종교적, 정치적 단어를 배제하고 사용하려다 보니 어렵게 설명이 되었습니다


도구와 사람의 예를 들면서 좀 더 일에 대해서 설명해 나아가겠습니다



순환.png
















작가의 이전글회사에서 딴짓하기(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