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우선순위가 인생을 좌우한다.
아침마다 나는 책상 앞에 앉아, 머릿속에 맴도는 일들을 조용히 써내려갔다.
그래 늘 그렇듯이 할 일은 많았다. 시간을 분배해서 할일을 정한다.
그중에 나의 가장 1순위는 자격증을 위한 공부하기, 강의 교안 만들기
다른 건 밀리더라도 그날에 절대 밀리지 않아야 될것이 있다. 쌓이고 쌓이면 인생이 바뀌게 되는 것들
이게 나는 가장 중요한 것들이라고 말하고, 가장 먼저 하라고 얘기한다.
우선순위란, 말 그대로 ‘무엇이 먼저인지’에 대한 기준이다.
모든 일을 다 잘해내려는 것은 오히려 아무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게 만든다.
우리는 매일, 결정해야 한다.
“오늘, 무엇이 가장 나에게 의미 있는 일인가?” 라고
기술적 정의로 보면, 우선순위는 ‘중요도(Impact) × 긴급도(Urgency)’의 함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중요함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에 대한 내면의 기준이다
다른 사람이 중요하다고 한 일이 아닌, 나의 가치와 연결된 일을 가장 앞에 두는 것.
그게 진짜 우선순위다.
우리는 하루 24시간을 가진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고,
또 어떤 사람은 ‘정신없이’ 보낸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단 하나, 무엇을 먼저 하느냐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도 허무함이 남는 이유는, 진짜 중요한 일을 미뤘기 때문이다.
시간은 있었는데도 목표에 가까워지지 못한 이유는, 급한 일만 하느라 중요한 일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선순위는 곧, 삶의 방향이다.
방향 없이 속도만 높이면, 더 빨리 길을 잃을 뿐이니까.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고 느껴질 때
→ 사실, 모든 일이 중요한 경우는 없다.
그건 ‘판단을 미루는 두려움’의 감정일 수 있다.
급한 일에 끌려다니는 습관
→ 이메일, 카톡, 알림… 그 어떤 것도 당신의 하루를 설계해줄 수 없다.
반응하는 삶이 아닌, 선택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모를 때
→ 우선순위는 ‘정체성’과 ‘비전’에서 나온다.
꿈과 가치가 뚜렷하지 않다면, 작은 결정 앞에서도 흔들리게 된다.
내가 처음 시간 관리라는걸 시작했을 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보고 시작했다.
가장 먼저 해야 될 것은 나의 가치관 주체를 확립하는 것이다. 좀 더 자세하게 알기를 원하면 위에 책을 보기를 권한다.
① 비전과 연결하기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
이 일이 나의 비전과 얼마나 연결되어 있나?
→ 예: “나는 창작으로 사람을 위로하는 삶을 살고 싶다.”
② 중요도/긴급도 매트릭스 사용하기(에이젠하워 매트릭스)
가장 좋은 시간과 에너지를,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에 투자하자
이것이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③ 하루 한 가지, 진짜 중요한 일만 정하기
✔ 매일 아침, 이렇게 묻는다.
“오늘 단 한 가지를 이룬다면, 어떤 일이 내 삶을 가장 바꿀까?”
그걸 먼저 시작하자. 그게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시작이다.
나는 매일 아침 기록한다.
“오늘의 가장 중요한 일: ○○○”
"AFFIRMATION : ○○○”
"EXCITED ABOUT : ○○○”
그리고 오늘의 중요한 일은 ‘골든타임’에 집중해서 끝낸다.
하루가 끝나고 그 일이 마무리된 날은,
비록 다른 일들을 다 하지 못했더라도 이상하게 마음이 가볍다.
그리고 그런 하루가 쌓여 ‘의미 있는 삶’이라는 방향으로 조금씩 나아가게 해준다.
그리고 매일 밤에는 이렇게 쓴다.
“GRATITUDE : ○○○ "
“APPRECIATE : ○○○ "
" WINS OF THE DAY : ○○○ "
그리고 나의 하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나만의 우선순위 매트릭스 만들어보기
오늘의 할 일들을 종이에 쓰고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4분면으로 나누자
아래 순서로 실천:
① 중요+긴급
② 중요+비긴급
③ 긴급+비중요
④ 그 외는 버리기 or 위임
하루의 가장 에너지가 높은 시간대를 ‘②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에 쓰는 것이 핵심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언제나 무엇을 먼저 하느냐에서 시작된다.
급한 일에 밀려 중요한 일을 미루지 말고 세상이 정해준 순서가 아닌, 당신이 원하는 삶의 질서대로 오늘을 설계해보자.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는 것, 그것이 곧 인생을 바로 세우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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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6일 "오늘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