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통해 비로소 내가 된다

정지우의 <사람은 왜 서로 도울까>

by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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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어를 통해 비로소 내가 됩니다. 내 꿈과 미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면, 과거에 무엇을 했으며 지금은 어떤 존재인지를 말로 설명할 수 없다면, 우리 자신일 수 있을까요? 언어의 상실은 곧 존재(나)의 상실이라는 게 라캉의 설명입니다.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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