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마 절대로.

내팽개치지 않기.

by 눈사람

어떤 순간도 영원하지 않지.
우리는 단지 아마도
영원할지도 모르는 순간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거나
이미 끝났을지도 모르지만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시간들을
가둬두기 위해 애쓰고 있을지도.
그런 그대에게
햇살이 잘 들어오는 곳에 놓여진
화분 같은 하루가 매일 함께이길.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력도 중요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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