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 하던걸 하고 살겠다고 마음 먹었다.
안 하고 살던 거라고 하면, 회사 다니면서 기계처럼 월급 받으면서 사는 거 말고
내가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는 어떤 열망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걸 한 번 시도해보고 싶었다.
네이버 블로그를 먼저 시작했었는데
일상,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애드포스트는 워낙 수익이 낮은 건 알고 있어서 여행 숙박이나 원고료 이런걸로 수익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11월 부터 나름 본격적으로 시작했었다.
방문자가 1천명, 2천명 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운영할 수 있는 걸까?
네이버블로그는 수익보다는 기록이나 체험단 위주 수익을 기록한 거라 엄청 파면서 한 건 아니지만
방문자가 그렇게 많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애드포스트 수익은 본격적으로 시작한 11월에 6천원, 12월도 6천원 정도 된다.
보통 일 방문자 100명 정도 되는데, 보통 2원 3원 애드포스트 수익이 붙고 가장 많은 날이 1000원대
키워드 선정과 상위노출 노하우가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1일 1포 하겠다는 결심이 어느 순간 무너지면서 상승세가 무뎌졌다.
100명대 들어와서 6천원이면, 방문자가 1,000명쯤 되면 6만원을 벌 수 있는 걸까?
애드센스는 정말 수익을 위해서 시작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설득 당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혼자 어찌어찌해서 애드센스 승인도 받았다.
생각해보면 애드센스 승인 받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들였다.
뭐든 요령이 있어야 했는데, 요령이 부족해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애드센스 승인 이후에 뭐가 달라질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애드센스 승인 이후가 전쟁이다.
결국은 유료 강의도 결제했다. 확실히 유료강의여서 스킬이 아주 많았다.
그걸 다 듣고, 다 적용하려니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조바심이 난다.
잘 모르지만 하나씩 하나씩 적용해나가고 있어서 방문자는 조금씩 늘고 있지만
수익개선은 아직이다.
아직 강의도 다 못 들었고, 스킬 적용이 다 큰난 것은 아니지만 글 하나하나 발행하면서 유입이 안되는 것이 또 스트레스고 걱정이다.
긴 호흡으로 생각하면,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0.1, 0.2 이렇게 상승 곡선 그리는 것만으로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려고 무한 노력 중이다.
시간의 힘을 믿어봐야겠다.
손해보고 살기 싫으니 유료 결제 한 것 이상을 빠른 시간에 뽑아내겠다는 그 의지를 잊지 말아야겠다.
마음 같아선 하루종일도 잡고 하고 싶은데, 그건 어려우니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에서 최대 효율을 생각하고 해야겠다.
하루에 10만원 20만원 벌었다고 인증하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