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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붙박이별
Oct 12. 2024
병원은 무서워
아프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슬프고 힘든 일이다.
심지어 동물에게도.
병원에 와서 순서를 기다릴 때 걱정.
지금 내 옆에서 혀를 내밀고 쉴 새 없이 헐떡거리는 강아지.
그 두려움을 알 것 같아서 슬프다.
아픔도 슬픔도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keyword
병원
강아지
Brunch Book
솔직한 시
07
내 사람
08
아픈 이
09
나이가 든다는 것.
10
나는 왜 사는 걸까?
11
병원은 무서워
솔직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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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남편. 투병의 기억. 우울증. 소소한 행복과 함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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