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보다가 스크랩 해 둔 문장 입니다.
아직 육아를 한창하는 입장이라 그런지읽어보면서 마음에 새겨두면 좋겠다 싶어서필사로 옮겨 봤습니다.저도 아이들에게 인생 참 재미있게 사는아빠로 보이고 싶네요. ㅎㅎㅎ
아직은 아빠가 타자기 하느라
우리랑 안 놀아준다는
컴플레인이 많기는 하지만...
문화 행정 노동자, 11년차 육아아빠, 타자기 연구하는 덕후이자 수집가로 전 세계에서 제2의 타자기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50년째 장래희망이 예술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