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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문장의 숲

어떻게 살던 결국 가는 길은 같을 테니까

우치다 다쓰루

by 글로 나아가는 이

어느 때, 어느 곳에서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자기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마음과 직감에 따라 살아가면 된다.

무리하게 판단할 필요는 없다.

'왠지 모르게' 선택한 것이 자신에게 가장 좋은 상태이니까.


-우치다 다쓰루, '어떻게든 되겠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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