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사이버 공격 악용에 무방비 '대책 시급'

피싱 이메일 작성 요청하니 수준급, 악성 코드도 만들어

by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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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개발한 AI 챗봇 챗GPT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이를 업무나 과제 작성 등에 잘 활용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챗GPT를 악용한 해킹 등 사이버 공격 사례도 나오고 있어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2월 2일 캐나다의 사이버 보안 기업 블랙베리가 북미와 영국 지역의 IT·사이버 보안 전문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51%는 챗GPT가 1년 안에 사이버 공격에 동원돼 관련 피해에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78%는 2년 내에 챗GPT를 통한 사이버 공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구체적으로 챗GPT가 사이버 공격에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교한 피싱 이메일을 만드는 일(53%), 해커들의 코딩 능력 향상(49%)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챗GPT가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49%), 새로운 유형의 악성코드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48%)는 답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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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챗GPT, 사이버 공격에 적극 활용 ‘대책 시급’

https://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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