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시인
마냥 찌푸려 있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 사람이 비록 남부럽지 않은 환경 속에 있더라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어느 순간 행복을 앗아가기 때문이다.
-이정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