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크라테스

이정하 시인

by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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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른 만큼 우리는 삶의 아름다움을 잃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요즘은 확실히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돼지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다.

참으로 씁쓸하게도.


-이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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