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사의 신이다 中, 은현장
실패는 사실 성공의 다른 얼굴이다.
최선을 다해서 일했는데
원하는 결과가 안 나왔더라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나중에는 그 실패가 어떤 용도로 쓰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성공은 다른 사람들이 다 포기한 뒤에도
붙들고 늘어지는 데서 결정이 난다.
실패는 성공의 씨앗이다!
-나는 장사의 신이다 中, 은현장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