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삶을 사는 데는 단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은 전혀 없다고 여기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는 방식이다.
-아인슈타인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