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 학사편입 온라인으로 평점 개선하고 합격한 과정

by 지식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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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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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자격증을 얻고


도서관 사서 알바로 커리어를 시작해서



현재는 정규직 정사서로 일하고 있는


김 oo이라고 해요.



제가 취업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드릴게요.



저는 어릴 때부터 독서를 정말 좋아했어요.



유치원에 다닐 시기부터


하루에 책 한 권씩은 꼭 가지고 다녔고,



학생이 되고 나서부터는 도서부에 들어가서


도서관에서 자주 시간을 보냈죠.



그래서 정보나 자료 분석,


분류 역시도 잘하게 되었고



이런 능력을 살려서


사서가 되기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수능을 망쳐서


관련 학과로는 대학에 가지 못하고



커트라인이 낮은 분야로


진학할 수밖에 없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도서관 알바부터 해보기로 결심했는데요,



공식적으로 일해본 경력이 있거나


국가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채용에서 우대받고, 일도 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러한 스펙을


빨리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방법을 찾아봤구요,



제 상황에 적합한 과정을 찾아내서


수월하게 준비했고,


최종적으로 정사서로 취직까지 했답니다.



그러면 제가 직접 활용한 방법에 대해


하나씩 적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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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청에서 운영하는


문화포털 사이트에 들어가서



도서관 사서 알바 채용에 관한


모집 공고를 살펴봤어요.



자격기준이나 우대사항이


따로 있는지를 체크해 봤죠.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지만,



사서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실제로 이 일을 해본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저처럼 관련 스펙이 없으면


가능성이 거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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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이 사서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봤는데,


이것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1급은 이미 2급이 있는 사람만


딸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준비할 수 없었구요,



2급은 문헌정보학과로 4년제 대졸,


그보다 아래인 준사서는


2년제 전문대졸 학력이 필요했죠.



저는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학력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요,



이제 와서 대학에 다시 들어가기에는


고교 내신은 낮은 데다,


수능에서 좋은 등급을 받기도 힘들었어요.



그리고 몇 년 동안이나 또 다녀야 되니까,


시간 면에서 부담이 너무 컸죠.



그래서 좀 더 단기간에 자격증을 얻고


수월하게 도서관에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찾아봤는데요,



그때 알게 된 게 바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학위를 만드는 과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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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교육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력 개선 과정이었는데요,



정규대와 동등한 효력을 가진


4년제 학사 학위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 제도를 이용해서


2급 정사서 취득 조건을 갖출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해서 라이선스를 따면


도서관 사서 알바는 물론이고,



제 최종 진로인 정사서 취업까지


한꺼번에 준비하는 게 가능했어요.



고졸 이상이기만 하면 조건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데다,



문헌정보학 과목은


온라인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바뀌고 있는 추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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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입시 절차도 없으니까


뭔가 따로 준비할 필요도 없어서


곧바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일반적인 대학교에 다니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이 제도를 통해


도서관 사서가 될 준비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보니까


정확히 커리큘럼은 어떻게 되는지,



언제쯤이면 자격증을 얻을 수 있는지를


파악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전문적으로 도움을 주는


멘토님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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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서 알바가 되기 위해


2급 정사서를 얻으려면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얻어야 되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총 140학점이나 모아야 되고,


수업으로는 4년 과정이 되었어요.



저는 사서 알바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경험을 쌓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그만큼 2급 라이선스를 얻고


취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멘토님과 의논하면서


단기간에 자격증을 얻고,



소요되는 학습 기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답니다.



저는 4년제 대졸 학력을 인정받아서


타전공이라는 걸 하기로 했어요.



그러면 48점까지만


전공 수업을 들어도 됐는데요,



하반기에 과정을 시작하면


2학기 만에 이 48학점을


다 모을 수 있다는 걸 멘토님께서 알려주셨죠.



심지어, 그 수업이 모두


온라인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어렵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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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 제도를 통해


라이선스를 따기로 결심했구요,



빠른 개강 일정을 선택한 뒤


지체 없이 학습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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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서 알바가 되기 위한


48학점 이수 과정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어요.



과목은 모두 전공 교과목으로만 선택해서


서지학개론, 정보처리, 문헌정보학개론 등의


강의를 들었어요.



주차마다 올라오는 녹화 영상만 틀어놓으면


출석으로 인정이 되었는데요,



정해진 시간표나 감독이 따로 없어서


제가 원할 때 자유롭게


수강을 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평일에는 퇴근 후에 한 과목 씩


강의를 나눠서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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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것도 정식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거라서



시험이나 토론, 과제 같은


다양한 평가 방식이 있었고,



평균 60점 이상은 받아야


이수해서 학점으로 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관련 전공자가 아니었다 보니


충분히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요,



멘토님께서 알려주셨던 참고 문헌과


여러 팁을 따라 했더니


무사히 이수할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단기간에 정사서 자격증을 얻고,


취업까지 빠르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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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행정절차까지 밟았어요.



그래서 대학교 졸업장과 동등하게 인정되는


학사 학위증을 수여받을 수 있었구요,



곧이어 한국도서관협회에 연락해서


정사서 2급을 취득할 수 있었어요.



이후, 도서관에서 주말마다 알바로 일하면서


실무 경험을 많이 쌓았구요,



근무하고 있던 기관에서


정규직 사서 채용 공고가 있다고 하길래


바로 이력서를 제출했어요.



학벌이 높은 사람들도 많기는 했지만,


저는 경력까지 있어서 그런지


최종 합격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죠.



지금은 정식으로 취직해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있구요,



수많은 정보나 자료, 서적을


전문적으로 분류하고 관리하는


전문가로서의 제 꿈을 이뤄나가고 있답니다.



여기까지, 단기간에 자격증을 얻고


도서관 사서 알바가 된 후,



정사서 취업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적어봤는데요,



학력 조건 때문에 고민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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