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대리인 배치기준 비전공자가 단기간에 충족했어요

by 지식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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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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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대리인 배치기준을 갖추고


건설 현장에서 상급 관리자로 근무 중인


최 oo이라고 해요.



저는 비전공자라서 부족한 게 많았기 때문에


좀 더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단기간에 기준을 충족했는데요,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드릴 테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인문계열로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한 뒤


건설업계 현장직으로 취직하게 됐어요.



경험이 부족한 데다 전문성, 지식도 적어서


진급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겪었는데요,



저보다 겨우 몇 달 전에 입사한 선배가


진급 예정자가 되었다는 얘기를 듣게 됐어요.



부러운 마음에 자세히 물어봤는데,


현장대리인으로 선임됐기 때문이었죠.



작업 청부자를 대신해서


일체 관리 사항을 처리하고 결재할 권한을 가지는


상급 직책이기 때문에



한번 선임되면 팀장 이상으로


나아갈 수 있었죠.



저는 스펙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승진하려면 이 방법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준비해 보기로 결정했는데,


배치기준을 갖춘 사람만


선임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구체적으로 어떤 게 필요한지


선배에서 물어보면서 하나씩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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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대리인 배치기준으로 충족하려면


경력수첩을 발급받아야 되더라구요.



이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자격 등급이었는데,



이 분야에서 얼마나 전문성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등급이었어요.



이걸 취득한 사람만


건설 현장에서의 여러 계약이나 행정처분,


재료 발주 등의 업무를 맡을 수 있기 때문에



배치기준으로 활용이 되고 있었죠.



학력, 경력, 자격증 등 여러 스펙을 합쳐서


점수로 환산 받았을 때


일정 점수가 넘어야 발급받을 수 있었는데요,



초급은 35점, 중급은 55점, 고급은 65점,


특급은 75점 이상이어야 했죠.



저는 못해도 초급이라도 받으려고


제 점수가 몇 점일지 확인해 봤는데요,



비전공자인데다 경력이 2년뿐이라서


12점밖에 못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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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3점을 경력으로 채울 수는 있지만,


문제는 10년 넘게 오래 걸린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좀 더 단기간에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구요,



그때 알게 된 게 바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력을 개선하고


건설안전기사를 취득하는 방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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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접했을 때는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돼서


인터넷에 검색해서 자세히 알아봤어요.



일단 학점은행제라는 건,


일반 대학 과정보다 단기간에


학력을 개선할 수 있는 교육부 제도였는데



인강을 듣고 학점을 이수하면


4년제 졸업 예정자 신분으로


건설안전기사를 취득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되면 자격 점수로


30점이나 받게 되기 때문에



저처럼 비전공자라고 해도


단기간에 경력수첩 초급을 발급받아서


현장대리인 배치기준을 충족하게 되는 거였죠.



10년 넘게 경력만 쌓게 되면


어느 세월에 진급할 수 있을지


정말 막막했는데,



이렇게 하면 시간을 더 아낄 수 있으니까


안 할 이유가 없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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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 루트대로 진행하기 위해


일단 106학점을 모으기로 결정했는데요,



막상 하려고 보니까


얼마나 기간이 걸리는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조교처럼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멘토님께 조언을 구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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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대리인 배치기준을 갖추기 위해


건설안전기사를 취득하려면


총 106학점을 이수해야 됐는데요,



1년에 42점까지만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보통은 2년 반 정도 걸리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비전공자 학력을 통해서


훨씬 단기간에 학점을 모을 수 있다는 걸


멘토님께서 알려주셨어요.



일단 전문대에 다녔을 때 받은 학점을 가져와서


80점을 가진 상태로 시작할 수 있었구요,



옛날에 취득했던 컴활 2급으로


6점을 추가로 대체 받을 수 있었죠.



그래서 한 학기 동안만 인강을 이수하면


이후부터 기사 시험을 볼 수 있게 되는데,



저처럼 전공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기출문제 위주로 틈틈이 공부하면


반 년 정도면 합격할 수 있더라구요.



이대로 하면 1년도 안 되어서


초급 경력수첩을 발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제 상황에서는 이게


현장대리인이 될 수 있는


제일 빠른 방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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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과정대로 진행하기로


멘토님과 세부 계획을 잡았구요,



빠른 개강 일정을 골라서


지체 없이 인강을 듣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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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대리인 배치기준을 단기간에 충족하기 위한


수업 과정은 한 학기에 15주 일정이었어요.



매주 올라오는 녹화 영상을 틀어놓으면


출석으로 인정이 되었는데,



정해진 시간표나 감독관이 없어서


제가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할 수 있었죠.



그래서 저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한 뒤


한 과목 씩 나눠서 틀어놓았구요,



주말에는 건설안전기사 기출문제를 풀면서


현장대리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조금씩 해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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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것도 학점을 이수하는 과정이라서


대학처럼 시험이나 과제, 토론도 있었는데요



멘토님께서 알려주신 여러 팁과


참고 문헌을 보면서 작성했더니



따로 공부를 못했는데도


모든 과목을 다 이수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도움받으면서 온라인으로 진행한 덕분에


비전공자 신분에서도 빠르게 학점을 모아서


배치기준을 갖출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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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는 큐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듬해 첫 일정으로


기사 원서를 접수하고 시험을 봤어요.



필기, 실기 모두 합격해야 돼서


솔직히 자신이 없기는 했지만,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어떤 내용이 많이 나오는지도 파악하고


꾸준히 공부를 했기 때문에



전부 한 번에 통과해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구요,



곧이어 초급 경력수첩까지 발급받고


회사에서도 현장대리인으로


선임될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제가 꿈꿨던 대로


팀장으로 진급해서


건설 현장을 관리 감독하고 있어요.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서


어떻게 하면 배치기준을 갖출 수 있을지


처음에는 정말 막막했는데요,



제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뒤


계획적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기까지, 비전공자였던 제가


현장대리인 배치기준을 단기간에 충족한


과정에 대해 적어봤는데요,



학력이나 경력 요건 때문에 고민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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