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IGUxbG/chat
안녕하세요 �
보육인력 국가자격증을 준비해서 지금은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 oo이에요.
처음 이걸 알아볼 때만 해도
“비전공자인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제일 컸는데요,
지금 돌아보면 방법만 제대로 알면 충분히 도전 가능한 과정이었어요.
저는 원래 경영 전공으로 전문대를 졸업하고
사무직으로 일하다가 육아 때문에 일을 그만뒀어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시간이 생기니까
다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그런데 경력이 끊긴 상태에서
기존 직무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직업이 뭐지?”
이걸 기준으로 찾다가 보육 쪽을 알게 됐어요.
아이를 직접 키워본 경험이 있다 보니
막연하게라도 “이건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
특히 어린이집이나 늘봄교실처럼
근무 시간이 비교적 일정한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다만 문제는 따로 있었어요.
� 관련 학위 + 필수 과목 이수
�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이 조건이 기본이더라고요.
여기서 처음 막히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저도 “다시 대학을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현실적으로는 시간도 여건도 안 맞았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된 게
학점은행제였어요.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알아보니까 교육부 제도라서
정식 학위 취득이 가능하더라고요 �
무엇보다 좋았던 건
대학처럼 매일 등교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저처럼 육아 병행하는 입장에서는
이게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였어요.
비전공자도 필요한 과목만 이수하면
조건을 맞출 수 있다는 점도 컸고요.
제 상황 기준으로 보면
이미 전문대 졸업 이력이 있어서
� 전적대 학점 인정
� 부족한 학점 + 필수 과목만 이수
이 구조로 진행했어요.
보육 관련 필수 과목이 17개라
이 과목 중심으로 계획을 잡았고요.
보통 처음부터 시작하면 기간이 길어질 수 있는데
저는 학점을 인정받아서
3학기 정도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무작정 시작하는 게 아니라
“내 학력 기준으로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이걸 먼저 확인하는 거예요.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크거든요.
수업 자체는 생각보다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
이론 과목은
녹화 강의 듣는 방식이라
시간 맞춰 출석할 필요가 없었고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나서
집에서 틀어놓고 듣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중간중간 과제나 시험이 있었는데
자료 참고하면서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대면 과목은
몇 번 교육원에 직접 가야 했지만
횟수가 많지 않아서 큰 부담은 없었고요.
마지막 실습은
집 근처 기관으로 배정받아서 진행했는데
이때가 오히려 제일 도움이 됐어요 �
“아, 내가 앞으로 이런 일을 하는구나”
이걸 실제로 체감할 수 있었거든요.
과정을 마치고 나서는
� 학위 취득
� 자격증 신청
이 순서로 진행했고,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어요 �
지금은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면서
아이들을 직접 돌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처음 시작할 때는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결국 중요한 건
방법을 알고 시작하느냐였던 것 같아요.
비전공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막혀 있는 구조는 아니고
� 조건을 어떻게 맞출지
� 기간을 어떻게 줄일지
이 두 가지만 정리되면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경력 단절 이후 재취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막연하게 고민하기보다
본인 상황 기준으로 가능한 루트를
한 번 정리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http://pf.kakao.com/_IGUxbG/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