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보다 성공하지 못할 단 한가지 이유!

<가난한 찰리의 연감> 책소개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절친 찰리 멍거의 말이다.

버핏의 바로 옆에서 수십년의 세월을 지켜본 그가, 52주 동안 책과 글을 읽고 단 3주 동안 투자를 한다는 버핏을 익히 지켜봤을 터, 독서가 주는 지혜과 책을 읽으면서 터득하게 되는 독서가로서의 지혜를 배웠을 것이다.

버핏의 평전 <스노볼 1,2>에는 버핏이 포스코 등 한국의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회계와 세법을 연구했다는 대목이 나온다. '돈을 벌기 보다 잃지 않는' 방법으로 주식을 투자하는 그가 투자를 하지 않는 52주 동안 책을 읽는 이유기도 하다.

 읽는 만큼 알고, 읽는 만큼 세상이 보인다는 버핏의 말을 틀림이 없다. -rich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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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워런 버핏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투자 파트너인 찰리 멍거가 세상을 떠났다.

버핏은 찰리를 만난 후 그의 조언에 따라 자신의 투자 방식을 바꿨고 지금과 같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실제로 버핏보다 나이가 더 많은 찰리는 수십 년의 세월 동안 거의 매일 버핏과 대화하고 상의하며 살았다고 한다.

최근 그가 남긴 말과 글들을 모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다.

가난한 찰리의 연감 - 예스24

그 중에서 책 <가난한 찰리의 연감>은 1986년부터 2007년까지 강연한 내용을 엮은 책이자, 그가 출간에 직접 관여한 유일한 책이라고 한다. 투자처보다는 '삶과 배움 그리고 의사 결정에 관한 멍거의 철학과 지혜로 가득찬' 그의 글을 이 책으로 만나면 좋을 것 같다.

이 글의 주인장이 쓴 화제의 글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제목은 <<아이성적 올려주는 초등독서법>> 입니다.

지금 온라인 서점과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 성적 올려주는 초등 독서법 -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