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번아웃, 불안장애, 무기력도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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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끄리미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우울한 사람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아 그냥 나는 성향이 이렇구나,, 하고요.
하지만 그것은 저의 모든 신경증의 시작이었습니다.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 무기력, 번아웃 등등
이 고통 속에 살아야 하나.. 몇 년 동안 좌절을 했고 희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신경증에 대해 공부해보니
살면서 저는 무척이나 걱정이 많은 사람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걱정으로 이렇게 되나 싶겠지요?
그렇게 되더라고요..
다행히.
해답은 있었습니다.
행복하면 이 증상들은 저를 찾아오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매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그럼
제가 서서히 행복을 찾아가는!
느끼고 깨달은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나갈 테니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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