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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양보호사입니다
6부 힐링편에 담지 못한 원고
by
이은주
Sep 28. 2019
2018년 3월 31일
야근후 뇌활동이 멈추질 않는다. 무지개물고기를 불러와 베란다에 풀어놓자 마침내 졸음이 몰려온다. 피로한 몸이 잠 속으로 빠져들 때 무지개물고기의 지느러미가 내 이마 위를 쓸어주자 암전.
검정색 도화지에 파스텔. 셀로판지와 루이보스차 은박 포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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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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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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