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9일

by 꽃반지

생일을 몇 시간 채 안 남기고 오랜 친구에게 축하한다는 연락을 했다. 제 손으로 미역국도 끓여먹고 아기도 먹였다고 했다. 필요한 건 없냐 물으니 육아 해방이라 남이 줄 수가 없다고 하고, 커피 카드라도 사줄까 했더니 회사 법카로 맨날 마신다 한다. 새 책 나오면 그거나 한 권 보내달라는 말에 알았다 했다. 말 안 해도 보내줬을 텐데,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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