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먹고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성령이 충만하여 영성이 커지면 모든 순간을 하나님 임재 속에 최상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시편 150:6은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라고 하여, 호흡하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과 연결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6-18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라고 하여, 모든 삶의 순간이 영적인 삶과 연결되도록 가르칩니다.
우리는 우리 힘으로 호흡을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호흡은 주신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성장과 생로병사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조절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관장하십니다. 그래서
먹고 마실 때는 당연히 기도를 하며 연결이 되고, 매 숨 쉴 때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임재를 연습하는 것은 나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모든 선택을 하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내 판단은 내려놓고 하나님을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삶이 복됩니다.
바로 왕의 꿈을 해석할 때, 요셉은 자신의 지혜를 자랑하지 않고 모든 판단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도다 들으니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해석한다 하더라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되 내가 할 수 없나이다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창세기 41:15-16) 요셉은 자신에게 꿈을 해석하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닌, 모든 해석과 판단의 근원(하나님)을 정확히 지적하며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삶의 모든 사건을 인간적인 시련과 불행으로 판단하는 대신, '하나님의 크고 선한 계획' 아래서 해석하고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과 요셉의 관계의 친밀함은 그야말로 임재 속에서 꽃이 핀 것입니다.
매일 큐티 묵상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삶이 11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하루를 하나님과 접속하여
오늘 하루를 어떤 마음가짐과 결단으로 살 것인지 엔터키를 치게 되는
강한 행동력을 심어줌으로써
나의 판단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과의 친밀한 임재 가운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판단으로 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축복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임재연습에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큐티를 적극적으로 추천드리며
한 주의 시작이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고 담대함으로 모든 역경을 이겨내는 승리의 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