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삶을 살라고 하지만 참 와닿지 않았었습니다.
지금은 180도 달라져서, 감사로 충만한 삶을 삽니다.
삶의 만족도가 극과 극입니다.
감사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는 있었지만 감사하는 마음은 갖긴 쉽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감사가 나를 선택하고 찾아왔습니다.
감사는 내 시각과 안목이 확장되고, 존재의 의미가 달라질 때 찾아왔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던 것들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알 때였습니다.
내가 먼저 노력과 정성을 쏟아서 부딪히고 깨달으며 소중한 삶의 의미를 찾았을 때
이 세상이 나에게 주는 모든 것들에 대한 소중함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이 확장이 되는 것은 나에 의함일까요 예정된 섭리일까요?
제 삶이 이끌어져 가는 것에 대한 숙명을 알게 되며
저는 이 삶이라는 여정이 매우 정교한 감사의 이끌림으로 인하여
나의 존재성을 더욱더 깊이 인식하고 그 인식됨에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생기며
나를 잘 알게 된 만큼 주변도 보이기 시작하고
나의 노력과 정성보다 더 큰 세상의 사랑이 보일 때야 감사함이 인식되었습니다.
'감사하는 삶을 사세요.'라는 조언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 감사함은 스스로에 대한 깊숙한 고찰과 밝은 정성과 노력이 있지 않은 이상 저에겐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감사함이 거꾸로 찾아온 순간, 그 감사함을 더 이상 놓치고 싶지 않은 삶이 되었습니다.
내가 받고 있는 사랑의 풍족함이 넘치는 것을 인식하니 삶이 풍요롭고 기쁨과 감사가 가득합니다.
더 이상 내 삶은 내 삶만이 아닌 모두의 삶이 되는 축복이 되며, 감사함은 커갑니다.
항상 주격으로 살았던 저였습니다.
'내가' 한다. '내가' 감사한다. '내가' 사랑한다.
삶이란 글쎄요...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더라고요.
'나를' 하게 한다. '내게' 감사가 온다. '나를' 더 사랑한다.
나를 고요히 내려놓고 주위를 바라보니 이 모든 세상은 날 위해 존재하고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2026년 1월 10일, 오늘이 참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쓰고 나누고 또 더 감사할 일을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삶이 참 복됩니다. 여러분들도 감사가 찾아와 여러분 인생의 문을 두드려 축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