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이 있어야 출력이 있다

by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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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과 글을 읽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한 작가가 가진 철학, 생각, 가치관을 파악하고

저의 인식의 한계와 견주어보는 것을 즐깁니다.

그것은 마치 세상과 나의 만남과도 같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며 나를 돌아봄으로써 나의 인식의 한계와 범위는 확장됩니다.


모든 만물에서 배울 점이 있습니다.

그 만물은 나와 긴밀하게 연결이 되어 소통을 희망합니다.

모든 사람, 모든 만물은 내가 오직 받아들이고자 할 때 나에게 의미를 갖습니다.

소통에 대한 권한은 나에게 있습니다.

내가 들으려 해야 들립니다. 보려고 해야 보입니다. 나의 우주에서는 내가 주인공입니다.


입력되지 않고서는 출력값이 없습니다.

무언가 자극이 있어야 반응이 있습니다.

입력값 없이 스스로 출력값을 키워가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매일 우리는 입력해야 합니다.

매일 새로운 글을 읽고 새로운 소식을 접하고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만남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새로운 장소는 우리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은 우리에게 새로운 우주와 같습니다.

고전 독서를 통해 우리는 시대를 초월한 만남을 갖습니다.

모든 것은 내가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마음을 개방해서 온고지신으로 나의 우주에 도움으로 삼을 땐 만물은 나의 성장을 돕습니다.


결국 출력하는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은

입력값에 대한 나의 공감과 소통이 더해진 철학입니다.

내가 내 세계에서 이를 완전히 이해하고 나의 언어로 표현할 때 그것은 온전히 나의 지혜와 지식이 됩니다.

오늘 접하는 글, 오늘 만나는 분, 오늘 들리는 노래,, 내가 인식하고 집중할 때 그것은 나의 세계에 자연스럽게 흡수가 됩니다.

결국 출력값은 입력값+나의 철학이 더해져 이 세상은 점점 더 변화, 발전, 성장해 나갑니다.


오늘도 완벽히 조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저마다의 출력값이 하모니 되어 이 세계를 이루고 또 상호교환하며 더 나은 세상으로 발전해 나가는 오늘이 그야말로 선물입니다. 축복의 오늘 되세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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