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견디지 말고, 고통을 선택하라.
삶을 살 때 힘들다는 말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올 때가 있습니다.
제가 힘들다고 할 땐 정말 힘든 건데요 :)
왜냐하면 저는 힘들다는 말을 결코결코 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이나 일이 힘이 들기도 하겠지만 결국 그것을 극복하면 나의 힘이 됩니다.
나의 힘은 힘듦을 극복할수록 더 커집니다.
저는 감정은 사치라는 생각으로 살아온 적이 있습니다.
힘이 드는 것이 일상처럼 익숙해지면
힘이 들었는지 모르고 살아가게 됩니다.
힘이 들다고 고통스럽고 괴롭다고 스스로 감정을 소모하면
오히려 그 감정이 상황을 더 힘들게 하고 코르티솔 호르몬이 몸을 지배해 버립니다.
그래서 감정 없이 힘듦을 견뎠는데요,
이 또한 힘듦을 방관한 결과밖에 안 되었습니다.
결국 안 아프던 몸이 망가지고 정신은 붕괴됩니다.
이 힘듦을 견뎌야 하는 원초적인 이유! 그 비전! 삶의 이유! 를 명확히 할 때야
힘듦은 그 과정을 나아가는 나의 초석, 나의 능력, 나의 강함이 됩니다.
눈을 떴을 때 오늘은 어떻게 또 하루를 버티지...라는 생각으로 산 적이 있습니다.
그땐 술에 의지했고, 스트레스를 꼭 풀어야 했습니다.
힘이 드는 환경에 놓여 있을 땐 왜 그 상황에 놓여있는 지를 인식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 힘듦은 내가 가져다 놓은 삶이자 나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그 힘듦이 힘듦이 될지, 실질적으로 제 힘이 될지는 오직 내가 선택합니다.
나의 감정을 내가 잘 들여다보고 내가 선택해야 합니다.
힘듦을 극복하면 나의 강함이 되기에 내가 선택한 길을 기쁨과 감사와 풍요와 만족과 설렘과 희망으로 채워야 합니다.
힘듦과 고난이 없으면 인생의 낭만과 재미도 없습니다.
힘듦과 고난 속에서 씩 미소 짓고 웃으며 감정을 통제할 수 있을 때야 비로소 삶의 주권자가 됩니다.
힘이 들 수록 강해지니 오늘 힘듦을 당면하지 않는 저를 오히려 반성하게 되는 축복의 삶이 됩니다.
2월의 마지막째주입니다. 이번 주는 2월 중 가장 힘든 주로 마음을 다잡고 발전을 도모해 봅니다. 힘든 게 뭐예요? 오늘도 승리의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