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어제는 몰랐던 것을 알게되어 어제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게되고,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함이다. 가장 좋은 배움의 방법은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의 방법을 전수받는 것이다. 일일이 찾아가서 멘토를 삼는 것도 좋으나 책이 있다면 독서를 통해 지식과 지혜를 건네받을 수 있다. 그래서 독서의 중요성은 빠지지 않고 사람들 사이에 오르내린다.
어제보다 똑똑해져야 하는 이유는 그 배움을 토대로 우리의 실력을 쌓아 더 벌고, 더 안정적이고, 더 행복하기 위함이다.
공부해라, 공부해라 해도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노는게 너무 좋았고 재밌기 때문에, 그리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료한 인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랬었다. 사회의 벽은 높았다. 이 정도도 하지 않았으면 입사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사실 어떤 일을 하고 사는게 행복한 삶일까, 어떤일 을 하고 살까도 정하기가 힘들었다. 남들이 길을 빨리 정하고 정진하는 삶이 부럽기까지 했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정했을까.
지금 10대 20대를 돌아보면, 당시에도 차원이 다른 친구들이 있었다. 묵묵히 자기만의 원칙을 가지고 공부하던 친구들. 꿈을 가슴에 새기고 철저히 자기관리를 통해 먼저 치고 나간 친구들. 그래서 생각이 든다. 나이는 정말 중요하지 않다고. 어린 친구들이 나보다 더 쎈 GRIT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의 줄임말로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투지를 나타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이 세상의 경쟁에서 끈기 있게 배우지 않는다면 뒤처진다. 노예에도 계급이 있다. 변화가 없으면 노예 중에서의 경쟁에도 밀려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경쟁의식이 30대의 나를 몰아 부쳤었다. 기나긴 방황끝에 운좋게 직업적으로 적성에 맞는 일을 하게 되었고, 그 직종내에서의 차별성을 갖는 전문가가 되기위해 정진해온 삶을 살았다.
지금 40대의 내가 매일 분야를 따지지 않고 책을 읽고 배우는 이유는, 이제는 전문가를 넘어 직업의 분야를 넘나드는 평생 일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지속적인 경제의 창출을 위해. 그리고 나의 지식의 한계를 매번 확장해서 새로운 생각과 마인드 Re-set을 하기위해. 그리고 나보다 더 똑똑해질 자녀들을 가르키기 위해서이다.
나의 경험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배워 온 이유를 설명하는 것은 바로 WHY가 먼저기 때문이다.
노예혁명 23법칙. 이유가 먼저다.
배움에는 방향과 소신이 있어야 한다.
가치와 목적이 명확해야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배운다.
끊임 없이 왜? 를 탐구해야 한다. 골든써클 이론에 따르면 90프로가 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는 잘 알고 있으나 '왜'를 빼먹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약하다고 한다. 결국 왜??? 라는 명료한 방향성이 배움의 효율을 높여주고 우리의 삶을 더 나은방향으로 이끌어 주게 된다.
달라져야 한다면 왜? 달라져야 하는지.
노예혁명을 한다면 왜? 혁명해야 하는지.
돈을 벌어야 한다면 왜? 벌어야 하는지.
어떤 것이 행복이고 왜? 그럴 때 행복한지.
가슴에 불구덩이 의지를 가져야 변화가 있다.
뜨거운 용암과도 같은 의욕을 갖고
오늘도 배우는 삶을 통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자!
오늘도 내가 가~~~장 많이 지혜로워져보자!!
어제보다 똑똑해져가는 것이 복리로 축적되는 거대한 지혜의 힘을 느끼는 행복한 오늘을 보내자!
Don't just do it.
Should know WHY you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