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별을 세었던 친구
올빼미 가족과 cctv
Mom, who is this?
He was a friend who counted the stars with me even before you were born
엄마 이 아저씨는 누구야?
아아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와 함께 별을 세었던 친구란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망설이게 된다.
한때 창업으로 적당한 수입으로 친구들에게
삼겹살에 소주 배 터지게 먹이겠다는
약속은 물거품이 된 지 2년째다
대충 일을 그만두었을 때 친구들은 이유를
깊게 묻지 않았다.
고맙기도 했지만 창피했던 적도 많다.
함께 어렸을 적 나눈 꿈 이야기가
아직 유효하길
나중에 몽골로 함께 여행을 가서
별을 세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