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길우종 Sep 07. 2019

도란도란#2 여우비

눈치보지마 너갈길만가 부족해도돼

차라투스트라는 그렇게 말했다

타인을 전부지우고

생사의 모든 절박함을 담아서

자기자신에게 집중하라

매거진의 이전글 #1 올빼미훈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