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그림#1. 배트맨 비긴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뵙네요 ㅎ 길개입니다 !
오늘부터 주 1회 영화와 관련된 그림으로 만나뵐거같아요. 잘부탁드립니다.
요즘같이 무기력한 날 , 히어로 영화를 보면 저는 힘이 나요 ㅋㅋㅋㅋ 그중에서도 놀란감독의 배트맨시리즈를 보면 더 그런데요 .
영화그림의 첫번째 영화는, 배트맨 비긴즈입니다 !
놀란감독은 자신의 배트맨 삼부작을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비긴즈는 영웅의 성장과 탄생을 그린 영화이다."
저는 그당시 아버지와 함께 영화관에서 그 첫번째 작품을 감상했었습니다.
어렸을적이라서 사실 많은 감흥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현실적이고 목이 돌아가지 않는 배트맨의 액션에
지루함도 느꼈던 것같습니다. 그때는 화려하고 멋진 액션을 기대하고 갔었으니까요.
하지만 성장하면서 다크나이트를 접하고, 다크나이트라이즈를 전부 접하고나니, 문득 비긴즈가 궁금했습니다. 가장 힘든 시기 비긴즈를 다시 접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힘을 얻었던 것같습니다.
대사하나하나에 영웅의 무게가 느껴지고, 점점 성장해가는 브루스웨인을 보면서 더 멋진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에 열심히 운동도 했던것 같네요 ㅋㅋ
오늘의 그림은 ""Why do we fall, bruce? so we can learn to pick ourselves up"입니다.
어렷을 적, 브루스웨인은 박쥐에대한 트라우마를 겪었습니다.
집마당에있는 우물로 떨어진 웨인은, 수많은 박쥐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무력함과 생명체에 대한 공포를 동시에 느꼇습니다. 웨인그룹의 장남으로서 부족할 것없던 그의 삶에 첫번째로 겪게되는 공포였을지도 모르죠.
우물안으로 떨어진 아픔을 느낄 틈도없이, 수많은 박쥐떼에 어린 브루스웨인은 고개를 숙여 공포와 맞서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온몸을 웅크려 세상과 자신을 밀어내려는 브루스.
그때 브루스웨인의 아버지가 그를 구하려 우물안으로 내려옵니다.
브루스를 안심시켜주기위해 그의 아버지는 다급한 외침보다는 침착히 그를 안으며 브루스에게 이야기합니다.
"Why do we fall, bruce? so we can learn to pick ourselves up"
우리가 왜떨어지는지 알아 브루스? 그건 우리가 스스로 일어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야."
그제서야 브루스는 눈을 뜨고 아버지를 응시하며 울음을 그칩니다.
오늘은 놀란감독의 배트맨시리즈 그 첫번째 <배트맨비긴즈>의 그림과 함께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족을 사랑했던 영웅 '배트맨' , '브루스웨인'
오늘은 그의 성장기를 다룬 영화 배트맨비긴즈 어떠신가요?
그럼 다음주에는 놀란 감독의 배트맨시리즈2 <다크나이트>로 돌아오겠습니다.
더좋은 명장면과 소재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작업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럼 좋은 밤되세요 !